모든 장애도 불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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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08 17:47 조회4,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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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도 불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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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하모니를 이루어 우렁찬 목소리로 터뜨린 희망가. 그 희망가는 차라리 표효하는 호랑이의 울음소리라 표현하고 싶다. 그 누구도 차별화 받지 않고 평등해야 한 다는 것.
‘평등’아름다운 말이다.
‘희망의 나라’로 에서 평등을 음미해 볼까한다.
현제명玄濟明 작사 작곡의 가곡.
1931년에 발간된..현제명 작곡집..제2집에 수록된 후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애창되어오고 있는 현제명의 대표작이다.
이 곡은 F장조 4분의 1박자로 되어 있으며 '쾌활하게' 부른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1절.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계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한 곳 희망의 나라로
2절.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한 곳 희망의 나라로
자유
평등
평화
행복한 세상
다있넷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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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하모니를 이루어 우렁찬 목소리로 터뜨린 희망가. 그 희망가는 차라리 표효하는 호랑이의 울음소리라 표현하고 싶다. 그 누구도 차별화 받지 않고 평등해야 한 다는 것.
‘평등’아름다운 말이다.
‘희망의 나라’로 에서 평등을 음미해 볼까한다.
현제명玄濟明 작사 작곡의 가곡.
1931년에 발간된..현제명 작곡집..제2집에 수록된 후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애창되어오고 있는 현제명의 대표작이다.
이 곡은 F장조 4분의 1박자로 되어 있으며 '쾌활하게' 부른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1절.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계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한 곳 희망의 나라로
2절.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한 곳 희망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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